2020.10.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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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 <p>내가 버린 쓰레기 어디로 갈까?👀<br>프로젝트 가이드</p> <p></p> <ul> <li><p><a href="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yxIPGS9yHYTEh8W1P2PILyTf0LztL4oO?usp=sharing"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데이터 정리</a></p></li> <li><p><a href="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g0qjwtzO7GQqjMam_262aThKcaNNmcmUand5KPPRlE/edit?usp=sharing"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데이터 셋 </a></p></li> <li><p><a href="https://docs.google.com/document/d/1IpX3wJZrbhjdsfEXjM6oEZOGu88xAFzTdvdLC8jFlOo/edit?usp=sharing"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노트</a> </p></li> </ul> <p></p> <h3>10/12 항해일지 “무아지경에 빠지지 않도록”</h3> <p>지난주 10월 6일 자문이 있었어요. 추석 때 열심히 작업한 데이터셋을 같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집중해서 데이터 작업을 하다보면 뭔가에 홀린듯 마구 쓸어담는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추석 연휴 작업하면서도 무아지경으로 작업을 하다가 데이터 출처가 어딘지, 어떤 데이터를 가져왔는지 기록하지 않았어요. 그러고나니 협력가분들하고 자료를 공유해도 도대체 제가 뭘 보고 있는지, 어떤 데이터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공유가 잘 되지 않더라고요. 기초적인 실수를 한 것 같아 좀 부크러웠습니다 😳</p> <p>퇴근하고 바쁘게 뛰어와서 참여한 자문회의라 배도 너무 고프고, 집중력도 많이 흐려져서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자문회의 때 사실 정말 많은 아이디어와 의견을 받기 때문에 정신을 똑띠 차리지 않으면 시간을 허투로 쓰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날은 제가 정신을 홀딱 놓아버려서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었어요. </p> <p>이후 정신을 챙기고 데이터를 다시 정리했습니다. 이전에 홀린듯 찾던 데이터들이</p> <ul> <li><p>어떻게 조사됐는지 정보가 불분명하고 </p></li> <li><p>단위가 들쭉날쭉이고 </p></li> <li><p>출처가 각기 다르다는 점 </p></li> </ul> <p>이 맘에 걸렸어요. </p> <p>그래서 이번주에 작업할 때는 </p> <ul> <li><p>가급적 하나의 소스를 활용 </p></li> <li><p>출처와 항목을 기록</p></li> <li><p>질문사항 정리 </p></li> </ul> <p>했습니다. 퇴근하고 부랴부랴 내일 자문회의를 준비하다보니 새벽 3시 반이 되서야 정리가 얼추 마무리 되네요. </p> <p>(+. 질문 및 각종 내용은 노트에 적어두었습니다) </p> <h1>9/22 항해일지 “바이엘에서 체르니 30번까지”</h1> <ul> <li><p>그동안 혼자서 사부작 거리며 이런저런 데이터를 모아 왔어요. 사실 쓰레기에 대한 정보는 놀라울 정도로 많아서 걸러서 봐야할 정도죠. 근데 이상하게도 제가 알고 싶은 딱 그 정보! (지자체별 쓰레기수거 업체의 수거 ‘권역’)이 없어 이번 자문회의 직전에 정보공개청구를 막 신청하려던 참이었어요.</p></li> <li> <p>정보공개청구에 무엇을 물어볼까, 초안까지 작성했는데 고민이 있었죠.</p> <ul> <li><p>연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할까?</p></li> <li><p>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를 각각 구분해서 물어볼까?</p></li> <li><p>쓰레기 수거 지역이라는 말을 업계(!)에서 알아들을 수 있을까?</p></li> </ul> </li> <li> <p>구체적인 제 질문에 대해 오늘 자문회의에서 협력가님들이 답변을 해 주셨죠.</p> <ul> <li><p>구체적 연도 Ok,</p></li> <li><p>쓰레기는 하나로 국한해서 찾으면 좋겠다</p></li> <li><p>쓰레기 수거 ‘권역’이라는 말도 있다 등</p></li> </ul> </li> <li><p>덧붙여 그동안 제가 찾아 해매던 정보도 찰떡같이 찾아주셨어요. 지자체별 수거업체의 담당 수거 권역 정보! 다들 ‘짬밥’들이 어마어마 하셔서 30분 남짓한 시간 안에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마구 찾아주셨어요.</p></li> <li><p>물론 저나 협력가분들이 서울시 공무원도, 쓰레기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판단하기 어려운 지점도 있었어요. 그런 부분들은 제가 스스로 해나가면서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p></li> <li><p>그리고 다같이 매달려 정보를 찾다 보면,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도 막 튀어나오더라고요. 그러다가 자칫 한눈파는 사이(!) 옆길로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신 똑띠 챙겨야겠다 생각했어요. (데이터가 있으면 그쪽으로 마음이 쏠리는 경향도 있으니까요) 제가 알고 싶은 분야에 대해 좀 더 끈질기게 찾고, 중심을 잡는 게 필요하겠죠?</p></li> <li><p>그리고 이런 자문회의를 통해 제가 알고 있는, 그리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쓰레기 관련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어서 기뻤어요. 우리가 언제 이만큼 쓰레기에게 관심을 주겠어요. 그쵸?</p></li> <li> <p>추석 연휴동안, 지금까지 모은 데이터를 가지고 데이터 셋을 만들기로 계획을 세웠어요. 긴긴 연휴동안 할 일이 생겨 좀 설레기도 합니다.</p> <p></p> </li> </ul> </blockquote>
<blockquote> <p>내가 버린 쓰레기 어디로 갈까?👀<br>프로젝트 가이드</p> <p></p> <p>데이터 정리<br><a href="https://docs.google.com/document/d/1IpX3wJZrbhjdsfEXjM6oEZOGu88xAFzTdvdLC8jFlOo/edit" target="_blank" class="auto_link"><u>https://docs.google.com/document/d/1IpX3wJZrbhjdsfEXjM6oEZOGu88xAFzTdvdLC8jFlOo/edit</u></a></p> <p>데이터 셋 <a href="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g0qjwtzO7GQqjMam_262aThKcaNNmcmUand5KPPRlE/edit#gid=1044145121" target="_blank" class="auto_link">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g0qjwtzO7GQqjMam_262aThKcaNNmcmUand5KPPRlE/edit#gid=1044145121</a></p> <p></p> <h1>9/22 항해일지 “바이엘에서 체르니 30번까지”</h1> <ul> <li><p>그동안 혼자서 사부작 거리며 이런저런 데이터를 모아 왔어요. 사실 쓰레기에 대한 정보는 놀라울 정도로 많아서 걸러서 봐야할 정도죠. 근데 이상하게도 제가 알고 싶은 딱 그 정보! (지자체별 쓰레기수거 업체의 수거 ‘권역’)이 없어 이번 자문회의 직전에 정보공개청구를 막 신청하려던 참이었어요.</p></li> <li> <p>정보공개청구에 무엇을 물어볼까, 초안까지 작성했는데 고민이 있었죠.</p> <ul> <li><p>연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할까?</p></li> <li><p>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를 각각 구분해서 물어볼까?</p></li> <li><p>쓰레기 수거 지역이라는 말을 업계(!)에서 알아들을 수 있을까?</p></li> </ul> </li> <li> <p>구체적인 제 질문에 대해 오늘 자문회의에서 협력가님들이 답변을 해 주셨죠.</p> <ul> <li><p>구체적 연도 Ok,</p></li> <li><p>쓰레기는 하나로 국한해서 찾으면 좋겠다</p></li> <li><p>쓰레기 수거 ‘권역’이라는 말도 있다 등</p></li> </ul> </li> <li><p>덧붙여 그동안 제가 찾아 해매던 정보도 찰떡같이 찾아주셨어요. 지자체별 수거업체의 담당 수거 권역 정보! 다들 ‘짬밥’들이 어마어마 하셔서 30분 남짓한 시간 안에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마구 찾아주셨어요.</p></li> <li><p>물론 저나 협력가분들이 서울시 공무원도, 쓰레기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판단하기 어려운 지점도 있었어요. 그런 부분들은 제가 스스로 해나가면서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p></li> <li><p>그리고 다같이 매달려 정보를 찾다 보면,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도 막 튀어나오더라고요. 그러다가 자칫 한눈파는 사이(!) 옆길로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신 똑띠 챙겨야겠다 생각했어요. (데이터가 있으면 그쪽으로 마음이 쏠리는 경향도 있으니까요) 제가 알고 싶은 분야에 대해 좀 더 끈질기게 찾고, 중심을 잡는 게 필요하겠죠?</p></li> <li><p>그리고 이런 자문회의를 통해 제가 알고 있는, 그리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쓰레기 관련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어서 기뻤어요. 우리가 언제 이만큼 쓰레기에게 관심을 주겠어요. 그쵸?</p></li> <li> <p>추석 연휴동안, 지금까지 모은 데이터를 가지고 데이터 셋을 만들기로 계획을 세웠어요. 긴긴 연휴동안 할 일이 생겨 좀 설레기도 합니다.</p> <p></p> </li> </ul>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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