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quote> <h2><strong>프로젝트 명 : &lt;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gt;</strong></h2> <ul> <li><p>프로젝트 활동가 이름 : @김수용</p></li> <li> <p>프로젝트 소모임 일정 :</p> <p>-6.17 목 팀원 첫만남</p> <p>-6.19 토 프로젝트 나눔과 실행계획</p> <p>-6.24 목~6.26 토 데이터 모으기</p> </li> <li> <p>우리 프로젝트에는 아래와 같이 강의자문 또는 활동가 기여가 필요해요.</p> <p>-데이터 검색, 활용 가능자, 앱 개발자</p> </li> <li><p>항해일지 링크 : <a href="https://datalab.parti.xyz/front/posts/42887" target="_blank" class="auto_link">https://datalab.parti.xyz/front/posts/42887</a></p></li> </ul> <p>(위 박스에 있는 내용은 초안으로 작성해주시고, 6/19(토)에 함께 확정할 예정입니다.)</p> </blockquote> <h2><strong>사회문제와 가설 Problem statement</strong></h2> <h3><strong>문제 Problem</strong></h3> <blockquote> <p>-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음향신호기]가 소리를 잃어버렸다.</p> <p>-횡단보도의 건널목 신호가 켜지면 음향신호기도 함께 울려서 시각장애인들이 길을 건널 수 있게 되는데 언제부터인가 많은 음향신호기의 소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p> <p>-왜, 사라진걸까? 사라진 이유를 찾아섲다싲돌려받아서 불편함이 사라지길 바랍니다.</p> </blockquote> <h3><strong>가설 설정 statement</strong></h3> <blockquote> <p>-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개선ㅡ장애인 편이시설이 왜 필요한가?를 알게 될 것이다.</p> <p>-편이시설은 배려가 아니라 장애인들의 권리임을 안다.</p> <p>-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주는 음향신호기의 소리가 제역할을 하지않으면 시각장애인은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횡단보도를 혼자서는 건너지 못하게 된다.</p> <p>-음향신호기는 단지 시각장애인만을 위한 편의시설일까요?</p> <p>ㆍ음향신호기에는 신호등의 위치, 주변의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지역을 잘알지 못하는 분들께 지역 안내자의 역할.</p> <p>ㆍ또 우리의 경험 중에는 횡단보도의 신호가 들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인지하지 못하여 신호를 놓친 경험들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p> <p>-실험ㅡ시각장애체험교실ㅡ안대를 쓰고 흰지팡이를 짚고 잠시 길을 다녀 봅시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어떠한 도움이 필요한지 싶게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p> <p></p> </blockquote> <h3><strong>대상 For Whom</strong></h3> <blockquote> <p>-지역사회주민들, 시각장애인 당사자, 활동가(장애인에 관심이 있는 분들)</p> <p>-지역사회 주민들의 권리와 장애인들의 권리에 상충될 때에 서로 윈윈하는 방안 찾기</p> <p></p> </blockquote> <h3><strong>함께 해야 할 사람, 조직 With Whom</strong></h3> <blockquote> <p>-&lt;데이터 전문가&gt;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p> <p>-&lt;앱 개발자&gt;의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p> <p>ㆍ왜냐하면 아직 가설이긴하나-음향신호기가 사라진 이유가 지역주민들의 인원 때문으로 봤다</p> <p>ㆍ민원ㅡ음형신호기가 1-2분 사이에 켜지게 되는데 소리가 제법 크다.그러면 하루 24시간 동안 1-2분 마다 똑 같은 소리가 들리면 소음일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야간이나 새벽 잠자리에 까지 들리면 엄청난 소음일 수 밖에 없다 그 불편을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p> <p></p> <h2></h2> </blockquote>

<blockquote> <h2><strong>프로젝트 명 :</strong></h2> <h2><strong>&lt;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gt;</strong></h2> <ul> <li><p>프로젝트 활동가 이름 : @김수용</p></li> <li> <p>프로젝트 소모임 일정 :</p> <p>-6.17 목 팀원 첫만남</p> <p>-6.19 토 프로젝트 나눔과 실행계획</p> <p>-6.24 목~6.26 토 데이터 모으기</p> </li> <li> <p>우리 프로젝트에는 아래와 같이 강의자문 또는 활동가 기여가 필요해요.</p> <p>-데이터 검색, 활용 가능자, 앱 개발자</p> </li> <li><p>항해일지 링크 : <a href="https://datalab.parti.xyz/front/posts/42887" class="auto_link" target="_blank">https://datalab.parti.xyz/front/posts/42887</a></p></li> </ul> <p>(위 박스에 있는 내용은 초안으로 작성해주시고, 6/19(토)에 함께 확정할 예정입니다.)</p> </blockquote> <h2><strong>사회문제와 가설 Problem statement</strong></h2> <h3><strong>문제 Problem</strong></h3> <blockquote> <p>-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음향신호기]가 소리를 잃어버렸다.</p> <p>-횡단보도의 건널목 신호가 켜지면 음향신호기도 함께 울려서 시각장애인들이 길을 건널 수 있게 되는데 언제부터인가 많은 음향신호기의 소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p> <p>-왜, 사라진걸까? 사라진 이유를 찾아섲다싲돌려받아서 불편함이 사라지길 바랍니다.</p> </blockquote> <h3><strong>가설 설정 statement</strong></h3> <blockquote> <p>-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개선ㅡ장애인 편이시설이 왜 필요한가?를 알게 될 것이다.</p> <p>-편이시설은 배려가 아니라 장애인들의 권리임을 안다.</p> <p>-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주는 음향신호기의 소리가 제역할을 하지않으면 시각장애인은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횡단보도를 혼자서는 건너지 못하게 된다.</p> <p>-음향신호기는 단지 시각장애인만을 위한 편의시설일까요?</p> <p>ㆍ음향신호기에는 신호등의 위치, 주변의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지역을 잘알지 못하는 분들께 지역 안내자의 역할.</p> <p>ㆍ또 우리의 경험 중에는 횡단보도의 신호가 들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인지하지 못하여 신호를 놓친 경험들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p> <p>-실험ㅡ시각장애체험교실ㅡ안대를 쓰고 흰지팡이를 짚고 잠시 길을 다녀 봅시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어떠한 도움이 필요한지 싶게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p> <p></p> </blockquote> <h3><strong>대상 For Whom</strong></h3> <blockquote> <p>-지역사회주민들, 시각장애인 당사자, 활동가(장애인에 관심이 있는 분들)</p> <p>-지역사회 주민들의 권리와 장애인들의 권리에 상충될 때에 서로 윈윈하는 방안 찾기</p> <p></p> </blockquote> <h3><strong>함께 해야 할 사람, 조직 With Whom</strong></h3> <blockquote> <p>-&lt;데이터 전문가&gt;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p> <p>-&lt;앱 개발자&gt;의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p> <p>ㆍ왜냐하면 아직 가설이긴하나-음향신호기가 사라진 이유가 지역주민들의 인원 때문으로 봤다</p> <p>ㆍ민원ㅡ음형신호기가 1-2분 사이에 켜지게 되는데 소리가 제법 크다.그러면 하루 24시간 동안 1-2분 마다 똑 같은 소리가 들리면 소음일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야간이나 새벽 잠자리에 까지 들리면 엄청난 소음일 수 밖에 없다 그 불편을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p> <p></p> <h2></h2> </block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