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익데이터실험실 🔬

2021.06.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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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택분야 협력가 이영호입니다. 이전의 워크샵을 통해 활동가 여러분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장하신 문제점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에 대한 저의 생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기에 댓글 등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1>1. 이미 제기된 주제에 대해서</h1> <ul> <li>프로젝트 가이드를 통해 말씀드린 내용은 빈집 문제에서 수행해 볼수 있는 베이직한 주제를 말씀드린 것입니다.</li> <li>빈집정보시스템의 경우 비어져있는 기간이 1년이며, 에너지사용에 따라 추정합니다.</li> <li> 대구시는 이러한 에너지사용 추정및 제보등으로 현장조사로 다시금 전수조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2>빈집조사</h2> <ul><li> 빈집조사에 대해서는 대구시의 빈집조사 데이터의 품질이 불량할 경우에 시행할수 있는 주제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기본적 통계를 통한 인 사이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의 서울의 활동을 보면 이정도의 난이도가 가장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석난도 <하> 조사난도 <상> (1) 기존의 대구시 빈집추정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다고 생각할 경우 새 로운 추정방식을 도출하고 이를 통한 새로운 데이터 셋을 만드는 것 (2) 추정방식은 양호하나 데이터셋에 테이블 등의 세부항목이 부실한 경우 현장조사 등을 통해 데이터셋을 보충하는 것 (3) 데이터셋이 모두 양호해 다른 데이터와 융합하여 인사이트(지역(타 일)당 청년인구, 노령인구 등)를 도출하는 것 </li></ul> <h2>빈집원인</h2> <ul><li> 빈집의 원인에 대해서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빈집의 원인을 도출해보는 주제입니다. 다량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상관성이나 회귀분석 등을 통한 인사이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빈집조사보다 한층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분석난도 <중상> 조사난도 <중> (1) 이미 대구시의 데이터셋에 원인이 기재된 경우 그 원인에 대한 현상성 제기 (2) 원인이 불명이며 다른 지역적 데이터를 통해 원인을 추정해야 하여 지 역적 특성을 제기하는 것 </li></ul> <h2>활용방안</h2> <ul><li> 3] 빈집의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빈집을 어떻게 활용해야 타당한지 주장. 결론적으로 상관성, 회귀분석등을 통한 인사이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향후 빈집정비사업에 및 빈집관리에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분석난도 <상> 조사난도<중> (1) 이미 데이터셋에 활용된 케이스가 기재된 경우 그에 대한 다른 빈 집의 활용방식에 대해 의견제기 (2) 활용방안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 지역적 데이터를 통해 구군별 성격 별 군집 형성 후 세부 지역에 대한 격자생성하여 지역적 데이터 대 입으로 인한 활용방안 제기 </li></ul> </li> </ul> <h1>2. 워크숍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한 생각</h1> <ul><li>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h2>도심공동화의 원인과 관련된 빈집데이터분석</h2> <ul><li>도심공동화는 중심에 주거인구가 줄어들고 외곽에 인구가 느는 현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의 원인이 빈집과 연관된 것은 /시설인프라의 격차//도심빈집의 노후화//환경 및 교통의 변화/ 등일 텐데, 예로 들어주신 요양병원의 증설에 대한 노령가구의 빈집에 대해서는 시설인프라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빈집 발생원인에 해당되어 이러한 주제로 활동 후 액션을 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li></ul> <h2>빈집정의 확립</h2> <ul><li>빈집의 정의에 대해 확립된 것이 없는 것에 문제의식을 가진 것 같습니다. 이는 말씀드린 것 같이 조사기관에 따라 빈집추정방식을 달리하고 있기에 빈집조사에 타당할 듯합니다.</li></ul> <h2>범죄발생 등의 빈집으로 인한 문제점 발생</h2> <ul> <li>이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서는 범죄발생량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문제점은 잘 모르겠지만, 범죄발생에 대해서는 현재 통계청에서 대구시 전체의 범죄발생량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청구시<대구지방경찰청> 세부지역에 대한 정보청구는 지역적 평판하락, 불안감 형성 등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이유로 정보청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범죄방생 저하에 관심이 있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이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li> <li>또한, 붕괴에 대한 데이터도 건축과등을 통해 정보청구를 할수 있을 것 같지만, 비슷한 이유로 거절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시도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사고의 종류나 빈도와 같은 경우는 아마도….. 정보공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li> </ul> <h2>빈집 활용하면 이익이 있는지</h2> <ul><li>인과관계에 대해서는 분석해봐야 알겠지만, 임대주택의 경우는 당연히 이익이 생기고, 관광지쉼터, 관광팬션과 같은 경우는 지역적 부가이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익의 발생량 등을 위해서는 이미 활용된 시설에 대한 정보청구를 하여 이익적 부분에 대해 통계나 지역적 인프라와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li></ul> <h2>소유자 구분/ 활용여부</h2> <ul> <li>수유자 구분에 대해서는 시청이나 구청에 통괄된 데이터를 받아오거나(이부분에 대해서는 조사가 되어있을까 의문)빈집에 대해 일일이 건축물대장, 등기부 등에 대한 조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li> <li>활용여부는 이전에 적은 것과 같이 되어 있다면 데이터셋을 쓰면 되지만, 안 되어 있을 경우 활용여부에 대해 현장조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li> </ul> </li></ul> <h1>3. 프로젝트 계획</h1> <ul><li> 프로젝트는 하고자 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제일 먼저 대구시 빈집데이터를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h2>데이터셋을 만드는 경우</h2> <ul><li> 데이터셋을 만드는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자료조사입니다. <ul><li> 문제인식 및 분석방법 계획 (~6. 23) 기존 대구시 데이터셋의 상태를 보고 어떤 것을 조사하고 데이터셋에 넣을지에 대한 계획, 기존, 새로운 빈집추정방식 정립 </li></ul> <ul> <li> 조사 및 데이터수집 (6.24 ~ 7.14) 현장조사를 통한 개별적 조사 및 데이터수집, 청구 </li> <li> 데이터정제 (7.15 ~ 7.18) 데이터셋 정리(7.20일까지 가능) 및 데이터 정제 </li> <li> 데이터분석 및 액션 (7.19 ~ 7.24) 다른 데이터와 융합 및 정리결과를 통한 정보공개 및 액션 </li> </ul> </li></ul> <h2>인과, 연관적 분석을 하는 경우</h2> <ul><li> 이 경우 데이터 수집 40프로 분석이 60프로 중요합니다. <ul> <li> 문제인식 및 분석방법 계획 (~6. 23) 기존 빈집데이터와 인구데이터, 사업체, 시설, 취직현황 데이터 연관성 계획 </li> <li> 조사 및 데이터수집 (6.24 ~ 7.03) 각종 데이터 수집 및 정보청구 </li> <li> 데이터정제 (7.04 ~ 7.09) 각종 데이터 축소 및 편집, 오류, 이상 정제 </li> <li> 데이터분석 및 보고서작성 (7.10 ~ 7.20(4)) 데이터툴 활용 분석 및 보고서 작성 </li> <li> 액션 정보공개 및 보고서를 통한 단체활동 및 시청 제안 </li> </ul> </li></ul> </li></ul>

안녕하세요. 주택분야 협력가 이영호입니다. 이전의 워크샵을 통해 활동가 여러분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장하신 문제점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에 대한 저의 생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기에 댓글 등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1>1. 이미 제기된 주제에 대해서</h1> <ul> <li>프로젝트 가이드를 통해 말씀드린 내용은 빈집 문제에서 수행해 볼수 있는 베이직한 주제를 말씀드린 것입니다.</li> <li>빈집정보시스템의 경우 비어져있는 기간이 1년이며, 에너지사용에 따라 추정합니다.</li> <li> 대구시는 이러한 에너지사용 추정및 제보등으로 현장조사로 다시금 전수조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2>빈집조사</h2> <ul><li> 빈집조사에 대해서는 대구시의 빈집조사 데이터의 품질이 불량할 경우에 시행할수 있는 주제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기본적 통계를 통한 인 사이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의 서울의 활동을 보면 이정도의 난이도가 가장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석난도 <하> 조사난도 <상> (1) 기존의 대구시 빈집추정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다고 생각할 경우 새 로운 추정방식을 도출하고 이를 통한 새로운 데이터 셋을 만드는 것 (2) 추정방식은 양호하나 데이터셋에 테이블 등의 세부항목이 부실한 경우 현장조사 등을 통해 데이터셋을 보충하는 것 (3) 데이터셋이 모두 양호해 다른 데이터와 융합하여 인사이트(지역(타 일)당 청년인구, 노령인구 등)를 도출하는 것 </li></ul> <h2>빈집원인</h2> <ul><li> 빈집의 원인에 대해서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빈집의 원인을 도출해보는 주제입니다. 다량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상관성이나 회귀분석 등을 통한 인사이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빈집조사보다 한층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분석난도 <중상> 조사난도 <중> (1) 이미 대구시의 데이터셋에 원인이 기재된 경우 그 원인에 대한 현상성 제기 (2) 원인이 불명이며 다른 지역적 데이터를 통해 원인을 추정해야 하여 지 역적 특성을 제기하는 것 </li></ul> <h2>활용방안</h2> <ul><li> 3] 빈집의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빈집을 어떻게 활용해야 타당한지 주장. 결론적으로 상관성, 회귀분석등을 통한 인사이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향후 빈집정비사업에 및 빈집관리에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분석난도 <상> 조사난도<중> (1) 이미 데이터셋에 활용된 케이스가 기재된 경우 그에 대한 다른 빈 집의 활용방식에 대해 의견제기 (2) 활용방안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 지역적 데이터를 통해 구군별 성격 별 군집 형성 후 세부 지역에 대한 격자생성하여 지역적 데이터 대 입으로 인한 활용방안 제기 </li></ul> </li> </ul> <h1>2. 워크숍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한 생각</h1> <ul><li>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h2>도심공동화의 원인과 관련된 빈집데이터분석</h2> <ul><li>도심공동화는 중심에 주거인구가 줄어들고 외곽에 인구가 느는 현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의 원인이 빈집과 연관된 것은 /시설인프라의 격차//도심빈집의 노후화//환경 및 교통의 변화/ 등일 텐데, 예로 들어주신 요양병원의 증설에 대한 노령가구의 빈집에 대해서는 시설인프라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빈집 발생원인에 해당되어 이러한 주제로 활동 후 액션을 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li></ul> <h2>빈집정의 확립</h2> <ul><li>빈집의 정의에 대해 확립된 것이 없는 것에 문제의식을 가진 것 같으신 것 같습니다. 이는 말씀드린 것 같이 조사기관에 따라 빈집추정방식을 달리하고 있기에 빈집조사에 타당할 듯합니다.</li></ul> <h2>범죄발생 등의 빈집으로 인한 문제점 발생</h2> <ul> <li>이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서는 범죄발생량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문제점은 잘 모르겠지만, 범죄발생에 대해서는 현재 통계청에서 대구시 전체의 범죄발생량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청구시<대구지방경찰청> 세부지역에 대한 정보청구는 지역적 평판하락, 불안감 형성 등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이유로 정보청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범죄방생 저하에 관심이 있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이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li> <li>또한, 붕괴에 대한 데이터도 건축과등을 통해 정보청구를 할수 있을 것 같지만, 비슷한 이유로 거절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시도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사고의 종류나 빈도와 같은 경우는 아마도….. 정보공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li> </ul> <h2>빈집 활용하면 이익이 있는지</h2> <ul><li>인과관계에 대해서는 분석해봐야 알겠지만, 임대주택의 경우는 당연히 이익이 생기고, 관광지쉼터, 관광팬션과 같은 경우는 지역적 부가이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익의 발생량 등을 위해서는 이미 활용된 시설에 대한 정보청구를 하여 이익적 부분에 대해 통계나 지역적 인프라와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li></ul> <h2>소유자 구분/ 활용여부</h2> <ul> <li>수유자 구분에 대해서는 시청이나 구청에 통괄된 데이터를 받아오거나(이부분에 대해서는 조사가 되어있을까 의문)빈집에 대해 일일이 건축물대장, 등기부 등에 대한 조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li> <li>활용여부는 이전에 적은 것과 같이 되어 있다면 데이터셋을 쓰면 되지만, 안 되어 있을 경우 활용여부에 대해 현장조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li> </ul> </li></ul> <h1>3. 프로젝트 계획</h1> <ul><li> 프로젝트는 하고자 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제일 먼저 대구시 빈집데이터를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h2>데이터셋을 만드는 경우</h2> <ul><li> 데이터셋을 만드는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자료조사입니다. <ul><li> 문제인식 및 분석방법 계획 (~6. 23) 기존 대구시 데이터셋의 상태를 보고 어떤 것을 조사하고 데이터셋에 넣을지에 대한 계획, 기존, 새로운 빈집추정방식 정립 </li></ul> <ul> <li> 조사 및 데이터수집 (6.24 ~ 7.14) 현장조사를 통한 개별적 조사 및 데이터수집, 청구 </li> <li> 데이터정제 (7.15 ~ 7.18) 데이터셋 정리(7.20일까지 가능) 및 데이터 정제 </li> <li> 데이터분석 및 액션 (7.19 ~ 7.24) 다른 데이터와 융합 및 정리결과를 통한 정보공개 및 액션 </li> </ul> </li></ul> <h2>인과, 연관적 분석을 하는 경우</h2> <ul><li> 이 경우 데이터 수집 40프로 분석이 60프로 중요합니다. <ul> <li> 문제인식 및 분석방법 계획 (~6. 23) 기존 빈집데이터와 인구데이터, 사업체, 시설, 취직현황 데이터 연관성 계획 </li> <li> 조사 및 데이터수집 (6.24 ~ 7.03) 각종 데이터 수집 및 정보청구 </li> <li> 데이터정제 (7.04 ~ 7.09) 각종 데이터 축소 및 편집, 오류, 이상 정제 </li> <li> 데이터분석 및 보고서작성 (7.10 ~ 7.20(4)) 데이터툴 활용 분석 및 보고서 작성 </li> <li> 액션 정보공개 및 보고서를 통한 단체활동 및 시청 제안 </li> </ul> </li></ul> </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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