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상황: 공공데이터 및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6개 대상 시설에 대한 데이터 세트 작성하고 프로젝트 목적에 따라 시설의 장애친화 지표를 가지고 전체 200여개 시설중 약 30여개를 스몰빅팀에서 2차 현장 방문을 통하여 작성완료
내부적 고민: 원래 계획했던 6개 대상 시설 및 장애 친화지표 점검을 통한 데이터 수집 및 정보 제공이 장애아동친화 시설 부족이라는 근본적인 문제 앞에 실 사용자에게 얼마나 유효하고 유의미할 지에 대한 고민이 있음. 데이터 수집의 목적을 정보 제공보다는 6개 대상에서 공공시설인 3개(어린이 공원, 근린 공원, 유원지, 키즈카페는 사설, 박물관/도서관은 코로나로 이용 불가)로 좁혀 장애친화적인 디자인과 시설 확충을 위한 이슈레이징을 위한 현 실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바꾸어, 이를 바탕으로 대중 캠페인과 지자체 옹호활동으로 고민하고 있음
문의사항: 1) 데이터 활용 목적 변경에 따른 데이터 수집 및 관리 방안시 고려사항 2) 여전히 시설의 수집된 정보는 구글 마이맵을 통해 공유할 예정인데 데이터 업데이트와 운영 지속을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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