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봉 프로젝트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7/8,9일 혼자서 비오는 시간 한 손에 우산을 받쳐 들고 서문시장으로 향했다.
시장 안에서 지붕이 있어서 비가 와도 🌂 없이 다닐 수 있어 넘 편하다.
다니는 사람도 적어서 전동스쿠터 타고 다니기에 아무런 불편이 없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꿈 꾸게 되는 세상이 이런 세상인 듯ㅡ장애인이 전동스쿠터를 타고 전통시장을 마음대로 다니는 세상
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시장 내 상점이나 가게, 식당들을 다니면서 장애인(수전동휠체어 이용자)에게 필요한 편의시설은 어떤 것이 있을까?
매대에서 음식이나 물품 구매를 원하는 장애인들에게 어떤 도움이나 편의시설이 필요할까?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배리어프리와 유니버설 디자인의 의미와 차이점
모두를 위한 디자인? 한사람 한사람의 필요를 위한 디자인인가?
프로젝트 로그
모임 일시 : 7월 7일 (수) 7시 30분~
활동가 : 정수진, 박희연, 황수연, 박영철, 김수용
회의내용
서무시장 5지구를 구역을 나눠서 현장답사
2명씩 팀으로 활동(박희연, 박영철ㅡ토요일(7/10 토,오전10시, 정수진, 황수연 ㅡ 7/12 월, 오후 6시~)
개선해야할 점
?
필요한 지원 사항 (전문가 자문, 활동 지원 등)
데이터 활용, 지도 만들기
이번주 체크리스트 & 일감 기여
회고한마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가면서 내가 더욱 성장, 성숙해 가는 것이 멋지다.
젊은 팀원들의 재능들을 보면서 배우고 싶은데…쉽지가 않다..속도가 잘 나질 않고 더디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