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결과물
프로젝트 결과물목록을 작성해주시고 링크를 공유해주세요 .
결과물 형태(데이터셋, 구글문서, 노션, hackmd, 시각화 결과 등)
[ 21.06.19 일지 ] 프로젝트 첫만남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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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빈집 관련 데이터 수집 (개방 데이터, 민감데이터)
방향성 생각해오기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캐글, 깃허브 플랫폼 지원 교육 여부
활동비(교통비, 식비 등)
기초 분석 프로그래밍 언어(R, python, 태블로, q-gis 등) 교육 지원
프로젝트 로그
일시 : 6월 19일 (토) 오후 3시
참여자 : 감유빈, 이창연, 김선주, 박채린, 전승엽
정기 소모임 일정 및 온오프라인 여부
토요일 오후 2시
다음주 화/목 전문가 자문 참여 여부, 가능한 시간
목요일 - 오후 8시
필요한 지원 사항 (강의, 자문, 활동 지원 등)
캐글, 깃허브 플랫폼 지원 교육 여부
활동비(교통비, 식비 등)
기초 분석 프로그래밍 언어(R, python, 태블로, q-gis 등) 교육 지원
이번주 체크리스트 & 일감 기여
빈집 관련 데이터 수집 (개방 데이터, 민감데이터)
방향성 생각해오기
->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서, 빈집의 데이터 문제를 분석해서 아이디어(해결방안 등) 제시
[ 21.06. 25 일지 ] 자문회의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
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캐글, 깃허브 플랫폼 지원 교육 여부
활동비(교통비, 식비 등)
기초 분석 프로그래밍 언어(R, python, 태블로, q-gis 등) 교육 지원
프로젝트 로그
일시 : 6월 25일(목) 오후 8시
활동가 : 이정주, 감유빈 / 전승엽
질문내용
빈집의 통계 데이터만 있는데 빈집의 세세한 데이터를 알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의 주제가 실현가능한지, 어떤 방향으로 더 발전 시켜나가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대구시 빈집에 대하여 활용방안이나 어떤점을 중심으로 해결해나가면 좋을지 궁금해요
관련된 사람들께 물어보는 시간을 가지는게 당연히 좋겠죠?
자문내용
프로젝트 진행방향의 아이디어
기초데이터 : 지역별 통계(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
대구시 빈집 전수조사 : 대구시 요청
디트로이트 빈집 문제 사례 : 빈집의 점유 여부, 주택의 노후도등의 전수조사여부를 표현
시사인 기사 : 인구주택 총조사 데이터 바탕으로 시각화, 정책의 효과성 등 표현
빈집 관련 리포트를 참고 추천 : 국토정책 brief 빈집문제 관련 인터뷰
대구시 의회 회의록 참고 : 키워드검색(빈집)
공공데이터 포털 : 부산 빈집 데이터
빈집의 대구시 구입 여부? : 임대차 계약으로 이루어짐 /예산 데이터 활용 추천
빈집 데이터는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형태로 기준을 확정해야 할 것임. 대구시 데이터를 구하는 것이 급선무. 과제의 포커스를 좁힐 필요가 있음.
대구시 전체의 빈집에 대한 프로젝트를 하는거 보다 어느 지역을 정해서 프로젝트를 먼저 해보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정책을 내는 방향은 어떨까요?
정량적인 것 보다 정성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방법임. : 정책 평가 등
빈집은행이 잘 안되는 이유에 대해 검토 , 잘되고 있는 플랫폼 조사,
전주 빈집 플랫폼 데이터 측정해볼것
필요한 지원 사항 (전문가 자문, 활동 지원 등)
필요한 강의나 자문 또는 활동 지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이번주 체크리스트 & 일감 기여
모임을 가질때 할 일감이나 비동기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 요청할 일감도 적어둬도 좋아요.
이번주에 할 수 있는 정도 구체적인 일감을 나눠서 해보고 @이름을 걸어주세요.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도 비동기로 요청할 일감도 꼭 적어주세요.
[ 21.06.26 일지 ] 6월 4주차 소모임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프로젝트 방향성을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_박채린
다같이 의견을 모아서 프로젝트에 관한 방향성을 논의해봐서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_감유빈
함께 의논해볼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_김선주
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현재로서는 없음
오프라인 만남 시의 지원비
프로젝트 로그
모임 일시 : 2021년 6월 26일 토요일 3시
활동가 : 감유빈, 김선주, 박채린회의내용
@감유빈, 대구시, 국내, 국외의 빈집 활용 방안들의 사례를 수집하여 정성적 평가를 진행하고, 우리가 생각했을 때 적합한 활용방식을 제안하기
@김선주 대구시 빈집데이터와 빈집등급, 주변환경을 조사해서 특성에 맞는 활용방안을 제시
@박채린, 지역의 특성(상업지역, 주거지역 등)을 활용한 빈집활용방안 도출하기
주말에 교육시간에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것 지향
자료는 빠띠 게시글에 추가해서 업로드 하는 것으로 하기
이번주 체크리스트 & 일감 기여
감유빈, 이정주 : 대구시 빈집활용사례 기초 자료 조사
김선주, 전승엽 : 국내 다른 지역 빈집활용사례 기초 자료 조사
박채린, 이창연 : 국외 빈집활용사례 기초 자료 조사
만약 빈집 데이터를 구할 수 없다면 어떤 식으 정량적 분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활동사진
[ 21.06.30 일지 ] 6월 5주차 소모임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이 들었어요.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들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_선주
빈집은 막연하게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서 연륜이라는 걸 느꼈어요. _채린
한주 빠지니깐 빠지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_창연
저는 말씀하신 것처럼 잘 모르니깐 데이터가 있어야하고 데이터로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딮한 사회도시의 문제를 말씀해주셔서 많이 배워갑니다._유빈
저도 소모임 참석을 못 해서 미안한 마음과 과중된 업무 부담이 되었는데,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대단한 성과는 아니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미안하고 아쉽고 하기도 했음. 참석해서 파악하고 얻어가고 해서 좋았음. 확장된걸 만들어보자고 생각했음. 좀더 결속이 된 것 같고, 여러 사람의 고민이 많은 걸 이야기하고 풀어갈 수 있지 않음_정주
빈집 문제 고민했었는데, 이야기 확장되기도 하고 깊어지기도 하고 해서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주는 지점을 발견하고 엄청 대단한 것을 하지 않아도 인사이트만 이야기 나누어도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_미
저는 오늘 어떻게 보면 빠띠 활동가로 업무시간이기도 한데, 참여하면서 배워가는 게 참 많았어요. 의견이 내서 참여해서 모두의 말씀을 들어보면서 빈집의 생각을 넓혀갔어서 가능했음. 일처럼 느껴지지 않음. 필요한 게 있으면 같이 해보면서 마무리 지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_큐
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빈집 관련 데이터 수집
방향성 생각해오기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프로젝트 로그
모임 일시 : 2021년 06월 30일 9시 30분
활동가 : 감유빈, 김선주, 박채린, 이정주, 이창연회의내용
데이터 수집 고민
대구 빈집 데이터 공개 청구 - 연락 예정
대구시 현황
유빈님 자료_빈집 활용사례를 찾아보려고 했으나, 빈집비율이 낮은 편이고 아파트 비율이 많음
대부분은 카페, 문화시설 등으로 활용
빈집이 많은 아파트 중심으로 하는게 낫지 않을지 고민
공동주택이다 보니깐 활용하는데 제약이 많음.
대구 아파트 가 많이 비었다는 건 건설적 개발시행이 많아서 미분양 많음
중소 개발 건이 많아서, 아파트가 많이 개발된 지역. 낙후된 지역은 재건축쪽으로 가는 경우 존재. 낙후된 지역과 미분양 방치되는 상황.
가설 : 빈집이 왜 발생하고 빈집 어느 정도 분포되고 어떠한 이유때문에 그렇다는 걸 보여주는 것만으로 공익적 목적 도움.
달서구도 방치된 곳이 많은데, 개인들이 매매자체를 하지 않고 시차원에서 흡수되지 않고 개별적으로 방치된 경우가 허다함. 왜 매매가 되지 않는지 이유를 파악
장기 방치의 경우, 자손으로 승계되면서 자연스럽게 주인 확인 어려움
수성구, 남구, 동구는 공적으로 적극적 액션을 취함. 원주인을 찾으려함
인구수가 적고 주변에 인적자원이 없어서, 주인 확인과 계속 방치가 되기도 함. 도심에서 메말라가는 식이 되기도 함. 수면위에서 끄짚어내는 것 같음.
데이터에 대한 고민이 존재
지역별로 특징이 존재하고, 공개에 꺼리지 않은 지역구도 존재. 요청하기 어려움.
문제는 이거다라고 하면 데이터를 어떻게 풀어볼지 고민
어떤 데이터를 다룰 수 있음.
빈집 데이터 - 주택 동향 마이크로 데이터과 가격 추이
달서구, 중구 주택 등급 데이터
전국 빈집 비율 (다가구, 아파트 등)
노후 주택, 상가 데이터 : 도시재생이 연결 가능한 곳
빈집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선정해 부동산, 재개발지역 데이터
필드트립으로 데이터 수집 필요
미분양 : 대구 내 이동 - 과밀 인구 파악 가능 / 시장적 이슈와 관련됨
낙후된 정도를 어떻게 측정할지를 고민한 데이터 (기간 등) 케어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빈집을 좁혀가는 것이 필요. 빈집의 총 데이터, 특징을 반영한 데이터
사례
고급 주택에 해당하는 등기부등본을 떼서 작업
LH 매입 후 진행
학교 주변에 빈집 주택과 상가 포함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학교 근처 임대 가치를 높여서 상품화 하는 경우도 존재. 부동산 시장 시세 파악 필요. 빈집으로 방치된 경우는 가치가 없어서 어느 누구도 손을 댈 수 없는 문제 가능
유의할 점(원칙)
부동산 시장과 투기꾼을 위한 정보가 되지 않기 위한 데이터 활용 필요
빈집 이슈 가설 고민
빈집 발생 원인을 집중해 데이터를 볼 경우
지역을 특정화 하기 위한 데이터
데이터 컬럼 : 공실 기간, 주인 유무,
빈집을 어떻게 활용할 수 경우
활용 대상과 소외된 지역 선정 필요
활용 될 수 있는 빈집 지표로 평가
이번주 체크리스트 & 일감 기여
데이터수집 : 활동가, TP, NIA 요청
정보공개청구_빈집 데이터 : 부산시 빈집데이터 컬럼 대로 요청@유빈 정주
소재지, 주택유형,
전화로 연락
구군별로 확보하지 않는 경우, 건축물대장 -주민등록 등재 여부 파악@창연 승엽
5년 내외 기준
정보공개청구_에너지량(전기, 수도) 데이터 @선주 채린
비동기로 공유
활용사례 분석 : 대상, 방식, 데이터 컬럼, 평가 지표 중심 @all
국토부 사례 @창연
사례 모음
(다음주) 지역 선정과 가설 확정
[ 21.07.07 일지 ] 전문가 자문회의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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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프로젝트 로그
일시 : 7월 7일 (수) 오후 9시
활동가 : 감유빈, 이정주, 이창연, 전승엽, 박채린
질문내용
빈집데이터를 활용하여 주변 상황(실태조사)을 분석하여 빈집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로 방향을 잡음
데이터 확보 현황
빈집데이터 정보공개청구: 남구(완), 서구는 면적 및 주택 유형만 공개 / 중구, 수성구등은 개인정보를 사유로 비공개
지난 소모임에서 세부 위치정보를 구하지 못할 시 구에서 몇개의 빈집이 있는지 분포도를 구성해보자고 결정
에너지 정보를 구해보기로 함
세밀한 데이터 내용을 확보하기 어려움이 있으며,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
자문내용
데이터를 통해 무얼 하고 싶은지 명확한 목표가 있는 것이 중요함
왜 빈집이 문제인가?
방치된 빈집의 미관, 화재 등의 문제
공공기관에서 일을 하지 않는 것인가? 시민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시민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 있음
빈집을 어떤 방향으로 해결해야 하나요
다양한 이유로 생각해보아야 함. 지역별 균형의 문제. 빈집이 있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지역이 될 수 있음. 개발권으로 이어지지 않음. 비어있는 주택이나 상가시설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쓰일 수 있는 방법 등을 고려해보아야 한다고 생각. 빈집의 활용을 통해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게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함
빈집은 도시문제의 원인인가? 결과인가?
빈집은 결과의 일부라고 생각. 여러 도시를 살면서 살아보진 않았지만, 경험에 비춰보자면, 기득권이나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지역에 따라서 계속 한쪽 지역만 개발되고 주택 가격도 오름. 그에 반해 불필요하다고 여기거나 소외된 지역이 존재. 결국 타지역에 의해서 개발될 여건이 있음에도 개발권이 뒤쳐지게 됨. 결과론적으로 폐허가 되어감. 이유 없이 사람이 떠나기보다는, 어떤 요건에 의해서 떠나는 건데 결국에는 사람들은 경제적, 편리한 지역을 택하게 됨. 개발 계획이 있는 쪽을 택하게 되고, 등이 돌리고 결국 빈집이 발생
대구 8개 구와 달성군 존재. 빈집 문제가 심각한 곳?
서구, 북구에 해당함.
정보공개청구는 남구 외에는 못 받았음. 나머지는 뭐라고 하면서 주지 않았나?
개인정보와 법적 문제 이유로 말함.
정보공개청구를 하다보면 전국 지자체에 했음에도 놀랍게도 어느 곳은 주고 안주는 곳도 있음. 옆에서 줬는데, 왜 안주냐고 요청. 부산에서 기장은 안주고 중구는줬다는 식으로 저글링하듯이 하나 나올때까지 다음꺼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는 순서대로 하는 게 효율적. 정보공개청구를 처음하기로 한 시간투입과 이후의 시간투입차이가 나서, 이 페이스를 유지해야함.
미 분양은 빈집인가요?
미 분양이 빈집이 아니라면, 세부적으로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음. 아파트 빈집에 있어서는 해볼만한 대상이 아니라고 함. 단독다세대, 90년대 이전에 지어진 집에 대해서 달라는 식으로 세부적인 내용을 붙여서 달라고 하면 답이 좀더 빠름. 청구하신 분들에게 전화하고 주는게 아니라 결과만 보낼텐데, 원하신걸 되게 과할 정도로 구체적으로 요청 가능. ex) 저에게 공개 하기 전에 꼭 전화를 해달라는 식으로 요청.
실질적으로 빈집에 관련해서 빈집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었는데, 빈집의 정보를 가지고 어떻게 가공해서 일반인들의 주목적이라고 생각. 빈집 데이터 확보에 주력이 되었음. 빈집 빅데이터 제공으로 플랫폼 가능?
이미 공공에서 하고 있는 LH 빈집관리 시스템이 진행되고 있음.
개인정보에 있어서 개방되어 있지 않아서, 개인정보 부분을 제외하고 등급별로 빈집 데이터가 있는데 사용가능한 빈집이 있고, 사용가능하지 않은 빈집이 존재. 미분양 빈집 데이터가 존재.
한시적 빈집이 데이터가 포함되어있으며 그것을 제외한 데이터가 필요.
수요에 맞게 빈집이 리모델링이 되고 렌탈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빅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의견
빈집데이터 플랫폼를 만들면 누가 쓸까요?
빈집 매물을 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거라 여김.
이미 시스템이 있는데, 왜 새로 만들려고 했는지?
빈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공급해주고 있는 사람들에게 환경을 분석해서 어떻게 공급을 해줄수 있을지.
필요한 사람이 그냥 공가랑을 쓰면 되는 것 아닌가요? (개인정보를 보호 할 수 있는) 공공기업과 공기관이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빈집데이터를 보면 되는 사항이라고 생각이 듦.
청년주택, 공공임대주택에 살 사람들이 골라서 들어갈수 있는 빈집 정보가 필요하고, 실수요자가 잘 모르니깐 빈집을 활용해서 만들자는 것인지?
단지 빈집이 있는 걸 리모델링을 할 것이라는 것으로 하는 수요자가 개입을 했으면 함.
그렇다면, 수요자와 실수요를 맞춰서 정책제안과 LH 가 만드는 것으로 말하면 되지 않을까.
제일 처음 말씀 드린 사항은 풀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하고자 함. 빈집을 통해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건 사실 빈집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거지. 빈집을 없애고 싶다는 것은 아니죠. 빈집이 누가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한 거라면 그거까지 포함해야 하고, 대구의 빈집이 얼마나 있는지 하는 것이라면 계속 정보공개청구와 민원을 하시면 좋겠음. 아마도 에너지정보는 한전으로 분리가 되어있을텐데, 빈집을 제일 많이 아는 공공기관은 한전과 한수원이겠죠. 전기가 하나도 안 들어가는 곳을 뽑아줄 수 있을텐데, 조건들(시간 등)을 걸어서 요청하는 식으로 진행해보면 어떨까 함. 빈집을 가지고 새로운 집과 사업을 하기 전에 지금은 현황파악을 하시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목표를 명확히 하면 그 다음 문제를 빨리 풀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구의 경우 단독주택 빈집데이터를 받았는데, 이후 세밀한 데이터를 받지 못하고 동네 에 몇개 동에 빈집이 있다는 데이터만으로 쓰임이 있을지 고민됨. 동네별 빈집 분포 정도. 공개받지 못한 걸 다 부동산이나 발로 떠서 데이터를 찾아봐야 할지 고민. 상세 데이터는 없어도, 어떤 구역에 빈집이 많고 동네 위치를 보면서 어떤 구가 이렇게 낙후되어 있고 빈집 분포를 보고 원인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함.
일단 대구에 빈집문제가 가장 심각하냐는 답을 하면, 어떤 동네를 먼저 해결해야할지를 결정가능. 동별로 빈집 데이터가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도고 사람들이 빈집을 모르는 상황에서 알게 한다는 점에서 효과적. 하다 못해 구의원을 압박할 수 있는 데이터임.
단계가 있는 것인데, 문제를 환기하고 좀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데이터가 있고,그 이후에 어떤 데이터를 집어놓고 하자는 식으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음.
ex) 구의원에게 압박할 수 있는 식으로 다른 구와 비교해서 말가능
동시에 진행하면서 스케줄링을 하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현황파악 하면서 차근차근 비슷한 프로젝트로 문제해결하는 걸로 넘어가셔도 됨. 우선 현황 파악을 하고 범위를 줄여가면 어떨까. 사진
구별로 동별로 빈집 현황만 정리하셔도 도움이 된다.
1단계 - 빈집의 분포 현황은 가지셨을거고, 빈집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비교해서 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해보는 걸 시작 가능. 공개되고 확보한 데이터를 가지고 결론을 내보는 식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후 4-5단계로 해결책 차원에서 데이터는 당장 접근하기 어렵기에 해결책 중 하나로 플랫폼 제안 가능.
[ 21.07.07 일지 ] 7월 1주차 소모임 1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이정주- 데이터 수집을 위해 여러 방향성과 목적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는 고민의 과정이 아주 뜨거웠던거 같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빈집 관련 데이터 수집
방향성 생각해오기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프로젝트 로그
* 모임 일시 : 7월 7일 (수) 오후 10시
* 활동가 : 감유빈, 전승엽, 이정주, 박채린, 이창연
* 소모임 일정 및 온오프라인 여부
일시 : 7월 10일(토) 13시
장소 : 대구벤처센터(신천동) 3층 이음마당 회의실
참여 : 감유빈, 이창연, 박채린 / 김선주(온라인참여)
오프 : 이정주(방향성 등에 대한 개별 통화 회의<빠띠 미님과> 및 항해일지 업로드, 전승엽
* 회의내용
프로젝트 방향, 가설
빈집 문제 파악 및 현황 공유
빈집 활용 사례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수집 현황
구별, 동별 : 빈집 수, 빈집 등급,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TaVNRNy8Vy2hwCKTLa-0Aldz6v6HmPbLxJFuK0Co0s/edit?usp=sharing
(208개) 남구 위치 정보 존재 : 재개발지역, 미분양
지역 범위
- 서구, 북구, 동구도 포함해서 진행 하는 방향 제안
- 지역을 좁히는 것에 대한 고민 존재
빈집 종류/형태 데이터 요청
다른 구, 위치데이터는 계속 요청
빈집 특징 / 문제 (방향)
공장, 공단으로 인해 빈집이 발생한다.
기반시설(좀더 구체적 지표-문화시설, 교통시설,)이 부족해서 빈집이 발생한다.
- 기반시설에 대한 고민 : 공장, 공단, 주거로 적합하지 않은 님비시설 (장례시설, 폐기물처리장, 쓰레기소각장, 열발전소 등) - 쓰레기 소각장, (장애인 시설x), (노숙자 시설x), 공항, 화장장, (교도소x), 정신병원, 버스 차고지, 공동묘지, 축사, 유기동물 보호센터, 임대주택 등
재개발지역, 미분양 등 허수의 빈집 이 있다.
- 재개발지역 시기 데이터 파악 필요
- 미분양 데이터 파악 필요
종류/형태에 따라 빈집이 발생한다
개발이 되어서 빈집을 가는 것이다.
빈집 데이터 필터링 하시면서 정말 문제해결을 위해 건드려야 할 빈집을 특정해보는 것으로 가는 작업
원인은 다양하기에 현황 공유하는 식으로 진행
노후 되고 심각한 빈집 특징
노후 빈집 지표
- 유형 /
- 연결해서 볼 수 있는 지표 : 연령대 데이터
ex) 대구는 재개발이 있는 방향
ex) 철거해야하지만 주인들이 철거비용이 들어서 미루는 빈집
빈집 바라보는 관점
활용 기회라는 생각
빈집 문제라는 생각
유의해야하는 점
- 자신의 가치
결과물 형태 : 보고서
빈집 문제 현황 공유
- 심각 상황 : 빈집,
- 연령대 - 빈집 연결
해결 방안
- 구에 전달 필요
- (사례 : 빈집이 많은 지역에 문화적 공간 등 활성화 필요)
[ 21.07.10 일지 ] 7월 1주차 소모임 2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지난주까지의 열띤 토론들로 프로젝트가 구체화되면서 방향성이 잡혀가고, 오늘 이렇게 일감을들 만들어내면서 하나하나 해결이 되어가는 과정들이 알차고 보람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대구시 빈집 현황을 보고 해석을 해나가야함
빈집에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데이터(칼럼)들에 대한 수집이 필요함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재개발 지역과 아파트 개발 지역의 데이터가 필요해요
프로젝트 로그
* 모임 일시 : 7월 10일 (토) 오후 14시
* 활동가 : 감유빈, 김선주, 이정주, 이창연
* 소모임 일정 및 온오프라인 여부
일시 : 7월 10일(토) 13시
장소 : 대구벤처센터(신천동) 3층 이음마당 회의실
참여 : 감유빈, 이창연 / 김선주(온라인참여)
오프 : 이정주(방향성 등에 대한 개별 통화 회의<빠띠 미님과> 및 항해일지 업로드, 전승엽, 박채린
* 다음 소모임 일정 및 온오프라인 여부
일시 : 7월 12일(월) 오후 21시
장소 : 자택
참여 : 감유빈, 김선주, 박채린, 이정주, 이창연(온라인참여)
오프 : 전승엽
* 회의내용 #1 (제이피님과 함께한 회의)
프로젝트 방향, 가설
제이피님
가설 #1을 수행하는 것이 현재 상황으로는 간단하면서 의미 있는 분석이 진행될 것 같다
가설 #2는 가설 #1 수행 후 더 나아가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대구시 구/동 별로 등급 통계 데이터를 그냥 수치적으로 비교하는 것보다 면적 당 비율, 가구 당 비율로 비교하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차트/ 채워진 맵 등을 활용해서 시각화를 진행해보자
시각화 관련 과정은 뉴스타파 김강민님께 자문 부탁드려봐 주신다고 함
빈집에 영향을 주는 칼럼을 수집해서 연관성을 보면 좋겠다
빈집 데이터에 대한 해석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심화) 연관성이 높은 칼럼과 구/동을 중점으로 더 풀어나가면 좋겠다
* 회의내용 #2 (팀원들과의 회의)
프로젝트 방향, 가설
정주님&빠띠 미님이 만들어주신 2개의 가설 중 가설 #1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주요 방향
: “현재 개방되어 있는 등급 별 빈집 데이터는 수치가 이렇게 나와 있지만, 사실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수치가 높아도 재개발 현장이나, 아파트 미분양 등이 포함되어 있고 실질적으로 빈집 문제가 심각한 지역은 여기 입니다~ “
프로젝트 진행 과정(가안) # 1
현재 수집한 대구시 빈집 등급별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시각화한 자료에 대하여 해석을 해본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가안) #2
빈집에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칼럼들을 수집한다
칼럼을 동/구 별로 집계하여 기술 통계/시각화한 후 현재 빈집 현황과 비교 분석 해본다
비교 분석한 것을 종합하여 대구시 빈집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
프로젝트 진행 시 필요한 데이터
대구시 동/구 별 빈집 등급 데이터 (수집완료)
대구시 면적 데이터
대구시 가구 수 데이터
대구시 재개발 데이터 -> 수집할 수 있는 방안 알아보기
대구시 아파트 개발 데이터 -> 수집할 수 있는 방안 알아보기
대구시 공단 지역(산업단지 밀집 지역) 데이터 (shp파일로 수집완료)
상권 지역(소상공인징흥공단, 수집완료)
국내 이동 통계 데이터(인구증감률)
도서관, 영화관, 마트, 공원, 놀이터, 병원 등의 문화적 기반 시설
학교(수집완료), 학원(상권데이터에 포함) 등 교육적 기반 시설
등등
프로젝트 보고서 작성 시 필요사항
등급별 의미 정의 내리기
재개발 지역, 혁신도시, 농촌, 주택 밀집 지역의 특징 등에 관한 시각적 자료(사진 등)을 추가 해서 보고서의 가독성과 이해력을 높인다
프로젝트 일감 나누기
감유빈 : 대구시 등급별 데이터 현황 시각화하기, 미님께 재개발 데이터, 아파트 개발 데이터 문의드리기(완료), 현재 찾은 데이터 공유하기
이창연 : 빈집에 영향을 주는 칼럼 데이터 수집하기
김선주 : 빈집에 영향을 주는 칼럼 데이터 수집하기
이정주, 박채린, 전승엽 : 위에 적힌 칼럼 데이터 이외의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데이터 수집하기, 빈집 등급에 대한 정의 기초 자료 정리하기, 재개발 지역, 혁신도시, 농촌, 주택밀집 지역 등의 사진 여건이 될 시 찍어보기
모두 : 프로젝트명 생각해오기 -> 12일 월요일에 투표 예정
모두 : 개인정보를 제외한 빈집 전수조사 데이터 공개청구하기
결과물
발표 자료 피티 5장
노션 등 분석 스토리텔링
[ 21.07.12 일지 ] 7월 2주차 소모임 1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
프로젝트 로그
* 모임 일시 : 7월 12일 (월) 오후 10시
* 활동가 : 감유빈, 김선주, 이정주, 이창연
* 소모임 일정 및 온오프라인 여부
일시 : 7월 12일(월) 오후 21시
장소 : 자택
참여 : 감유빈, 김선주, 박채린, 이정주, 이창연(온라인참여)
오프 : 전승엽
* 회의내용
시각화
이창연 : 남구, 동구의 경우 면적으로 하는 것은 산이나 주거지역 등의 대지가 포함되어서 그런 부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이정주 : 최종 시각화 시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다듬는 작업을 하는 것이라서 정적인 것은 가능함. 디자인적으로는 정적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감유빈 : 재개발 데이터의 시각화가 가능할까요? -> 지번까지 있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유빈 : 시각화 한 내용에 대해서 해석 글을 남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정주 : 수성구의 3등급 이상 되는 빈집이 100가구가 넘는다고 나와있는데 중동에 있는 개발지역이 포함된 것.
우리가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내용에는 포함되지 않는 빈집 데이터
동구 또한 개발로 들어가 있는 빈집이 많음서구도 개발이 없지는 않으나 수성구에 비해 개발예정지역임(구체적 & 가까운 시일 내에 이뤄지는 개발은 아님)
-> 개발 예정지역과 빈집을 구별해야 할 필요가 있고 될수만 있다면 각 부동산에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면 좋을 듯(미님과도 이야기 했던 부분)이정주 : 다양하게 분류를 잘 해준 것 같음, 사람들이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분류(첫 번째 지표)를 무엇으로 둘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필요가 있음
이정주 : 너무 많은 데이터가 광대하게 포함되어 있으면 정보를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듯
감유빈 : 하나의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으면 좋을 듯
이정주 : 현재 대구의 빈집의 실태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그러한 빈집이 활용되어 변할 수 있다는 방향을 보여주어 관심을 이끌 수 있으면 좋을 듯감유빈 : 문제 제기에 대해서 -> 방치되어 있는 집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듯
이정주 : 단번에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까지 (몫)제안하는 것 보다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리고 그 이후의 다른 변화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김선주 : 빈집의 실태를 보여주는 사진 포함하면 좋겠고 빈집 등급에 대한 정의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이정주 : 빈집 정비 계획이 있지만 진행이 더딤
이러한 정비 계획을 재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듯. 빈집 데이터를 수집했던 과정들을 프로젝트 결과에 녹여내어 빈집 정비 계획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역할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필요함프로젝트 네이밍
이창연 : 도시의 질병 ‘빈집’
이정주 : 병이라는 것은 초기에 치료한다면 비교적 빠르게 해결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처치가 늦어지고 방치하게 되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는 것에서 ‘도시의 질병’이라는 명칭이 적절할 듯
이창연 : 해외의 빈집 사례와 각국의 대책에 대해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을 듯
김선주 : 빈집을 ‘밝히다’
어둠을 밝히다, 진실을 밝히다이정주 : ‘질병’과 ‘밝히다’라는 두 네이밍을 연결시켜 시작과 도착이라는 느낌이 있으면 좋을 듯
이창연 : 대표적 목표는 빈집의 현황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 세부적으로 들어가며 빈집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는 개발지역 빈집 등을 제외하고 실제 우리가 생각하는 ‘빈집’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
소모임 일정 및 온오프라인 여부
일시 : 7월 17일(토) 오후 3시
장소 : 동대구역 테크노파크
참여 :
오프라인 : 감유빈, 이정주, 이창연
온라인 : 박채린, 김선주
오프 : 전승엽
프로젝트 일감 나누기
데이터 지도에 나타내기
피피티, 보고서 작성
보고서 내용을 나타낼 수 있는 시각화
네이밍 최종적으로 완성하기
감유빈
김선주
박채린
이정주
이창연
전승엽
[ 21.07.13 일지 ] 전문가 자문회의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
프로젝트 로그
* 모임 일시 : 7월 13일 (화) 오후 8시 30분
주기적으로 프로젝트 가이드를 함께 가꿔주시고, 항해일지에 기록해주세요.
활동가 : 감유빈, 이창연
질문내용
노션 모바일 레이아웃으로 저장되는 이유 : 임베딩 링크시 모바일 여부를 바꿔 줄수 있을 것임
현황
대구 빈집현황을 시각화(노션 페이지 작성) : 구별 특징, 노후화된 빈집
남은 일감 : 데이터를 지도에 나타내는 부분, 보고서 가이드라인 잡기
자문내용
시각화 7번 건축연도별 현황 : 2009년까지는 5개년 빈집현황. 전부 5년단위로 고쳐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음.
데이터가 합산되었을 경우 다른 통계와 차이가 있음, 개수의 차이를 잘 설명할 필요가 있음. (빈집정의의 차이에 따른 통계자료 : 아파트 미분양 내용이 포함)
건축 연도별 현황에서 다른 변수를 볼 수있는 것은 없었는지? 다른 자료와 아귀가 맞지 않는다면 빼버려도 좋음
빈집의 노후도에서 재개발 지역의 빈집은 제외하는 등 빈집 데이터를 날카롭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 듯함(참고자료 : 대구시 정비사업 추진현황)
대구시 구군별 인구당 빈집 : 숫자가 의미하는 바가 한눈에 와닿지 않음. 단위를 잘 표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주소 데이터는 받지 못하고 있음. 남구의 경우는 주소까지 공개를 해주었으나 서구의 경우 주소가 개인정보 문제가 있어 부분공개 된 현황.
주소를 받은 남구의 경우, 어떤 빈집이 있는지 직접 현장조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직접 가지 않더라도 로드뷰로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음. 앞서 제시한 빈집 관련 기사와 같이 로드뷰 사진을 통해 리포트에 포함하는 것도 추천.
이 데이터가 사실이라면 대구 지역에서 빈집이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듦. 상당한 대도시이고 백만단위 인구가 사는 지역인데, 도시지역에서 하나의 구에 빈집이 500채 밖에 없다고 한다면 많은 수치가 않은 것처럼 보임.
전국에 비해서 대구가 빈집의 수가 많은 편은 아닌 것을 알고 있음. 대신 대구가 다른 지역보다 빈집 문제가 심각하다는 접근보다는 빈집의 등급, 지역의 문제가 될 것 같은 빈집의 현황을 확인하고자 하였음.
지역 안에서의 빈집의 불균형 문제, 실질적 빈집문제를 포착하고자 하는 문제 의식.
경험적으로 서구
슬럼화가 가속화된다는 취지로 해당 지역을 가시화해도 좋고, 데이터 수집의 측면에서 아쉬웠던 점에서 데이터 공개 내용이 풍부해졌으면 좋겠다,정보의 취득이 어려웠다는 제언을 하는 것이 좋아보임.
논의하신 방향으로 리포트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뭔가를 추가한다면 공무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음. 담당공무원, 정보공개 답변을 해준 공무원들과 전화 등을 통해 조사방법과 평가에 대한 인터뷰를 덧붙이는 것을 추천함.
표1의 경우 동일한 데이터를 다양하게 표현했는데, 그래프가 변형없이 나오게 하거나, 지도 위에 커서를 올리면 정보가 나오도록 하면 깔끔하고 좋을 것 같음.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에 열중하다보니 활용방안에 대해 사전 준비가 되어있지는 않았었음. 전문가분들께서 보시고 방향성을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음.
두가지 방향
하나는 주택총조사는 수만단위, 시에서 조사했을 때는 작은수가 나왔음. 이 두 수치간의 차이는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는 빈집의 규모는 작았다. 또는 시에서 빈집 통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 해당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으면 유용할 것 같고, 이러한 맥락에서 공무원들과 인터뷰를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함. 지자체 조사의 실효성
동별 자료를 확보하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음. 하지만 정보입수에 시간이 걸린다는 우려가 있음. 공무원에게 연락을 해보시고 정보공개청구 이외의 방법으로 전에 청구했으니 한번 더 달라고 요청. 동별자료가 있으면 문제가 심각한 동을 구별로 한개씩 집어서 행정동의 특성에 접근할 수 있을 것임
동별 숫자가 나타난 자료 -인구만으로 계산해도 의미가 있음
동단위 지도를 그려보는 것 추천.
동단위는 qgis와 자료의 동과 맞지 않음
행정동과 법정동 차이일 가능성이 높음.
[ 21.07.17 일지 ] 7월 2주차 소모임 2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이제 프로젝트의 막바지에 들어가고 있는데, 사회문제에 관한 고찰을 데이터를 활용해서 풀어내는 활동이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시각화 다듬고, 결과물 작성하기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읍면동 시각화 구현하기
프로젝트 로그
* 모임 일시 : 7월 17일 (토) 오후 15시
* 활동가 : 감유빈, 이창연, 이정주, 김선주
* 소모임 일정 및 온오프라인 여부
일시 : 7월 17일(토) 오후 15시
장소 : 대구테크노파크 3층 이음마당
참여 : 감유빈, 이정주, 이창연(온라인참여)
오프 : 김선주
* 회의내용
자문회의 결과 공유
시각화 자료 보고 논의하기
-> 메인 시각화는 빈집 전체 데이터로 정주님이 하는 걸로
결과물 작성 방안 회의하기
* 프로젝트 일감 나누기
정주) 메인 시각화 구현하기
창연) 보고서 내용 작성해서 공유하기
유빈) 기존 시각화 다듬기
나머지) 빈집에 관한 기초 내용 작성해서 공유하기
[ 21.07.20 일지 ] 전문가 자문회의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전문가 자문을 받으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보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시각화를 좀 더 잘 표현하기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
프로젝트 로그
* 모임 일시 : 7월 20일 (수) 오후 8시 30분
주기적으로 프로젝트 가이드를 함께 가꿔주시고, 항해일지에 기록해주세요.
활동가 : 감유빈, 이창연
질문내용
현황 (노션)
빈집이 전체적인 주거환경을 저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
시각화 : 대시보드 넣음, 세대수 비교로 단순화
데이터에 대한 아쉬운점 표현
자문내용
세대수당 빈집분포 비율 확인
생활서비스 순위, 빈집순위, 학교순위 등을 상관계수 또는 그래프, 점으로 표현해보는 것 추천
재개발 구역 순위는 갯수를 기준으로 했다는 것을 범례형태로 나타내면 좋겠음. 데이터 기준 일자 등. 학교순위도 마찬가지. 오인이 없도록 설명해주는 것이 좋겠음. 세대수당 빈집분포 역시 수치에 대한 설명들을 제목 밑에 적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음.
대구시 시군구 빈집의 특징 부분을 잘 작성해주는 것이 중요할 듯 싶음. 달성군 내용이 재미있음. 구체적인 주소가 없어도 읍면동단위 자료를 살펴보면 추측할 수 있지 않은가? 세부적인 내용을 잘 보면서 작성하면 좋을 것 같음.
[ 21.07.21 일지 ] 7월 3주차 소모임
기억에 남았던 활동
데이터활동 과정 속에 있었던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일, 작업들를 적어주세요.
결과물도 완성되어가고, 피피티만 최종적으로 만들면 되는 단계라 이제야 프로젝트가 끝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모두가 각자 성취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있었을텐데, 그 부분들을 다 성취해서 가져가는 활동이 되었길 바랍니다. 모두 1개월 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개선해야할 점🔮
프로젝트에서 개선해야할 점이나 일감을 적어주세요.
결과물 다듬기, 피피티 만들기, 항해일지/구글문서/데이터 정리하기
필요한 점
자문, 교육이 필요한 사항을 적어주세요.
x
프로젝트 로그
* 모임 일시 : 7월 20일 (수) 오후 20시 30분
* 활동가 : 감유빈, 이창연, 김선주
* 소모임 일정 및 온오프라인 여부
일시 : 7월 20일(수) 오후 20시 30분
장소 : 자택 줌 참여
참여 : (온라인) 감유빈, 김선주, 이창연
* 회의내용
자문회의 결과 공유
결과물 작성한 것 흐름 공유하고, 수정사항 논의 -> 흐름 괜찮은 것 같다
결과물을 토대로한 피피티 작성 방향 논의 -> 결과물 작성한 것 캡처를 활용해서 간단히 빠르게 작성하면 될 것 같음
결과물/데이터 정리하기 -> 유빈
발표자 정하기 -> 창연
프로젝트 명 정하기 -> "도시의 질병, 빈집을 밝히다"
* 프로젝트 일감 나누기
선주) 피피티 만들기
창연) 발표자, 피피티 보고 발표 준비하기
유빈) 결과물 정리
* 사진
업로드 예정
24일에 남겨주신건 19일에 진행한 항해일지 내용 맞을까요? 지난주 토요일 소모임 내용도 추가 부탁드려요~ :)
전문가 자문회의 내용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